사랑하는 엄마, 아빠, 그리고 하린.
사랑하는 엄마, 아빠, 동생.
작년 여름 한국을 떠나 칠레에 온 지 몇 달이 흘렀네요.
칠레는 낙엽이 뒹구는 늦가을에 접어들었어요. 가족이 더 보고 싶어져요.
계절도 시간도 한국과 정반대인 이곳에서 처음에는 힘든 일도 많았어요.
칠레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새로 사귄 좋은 친구들 덕분에 잘 적응했어요.
어렵게 들어간 대학원을 휴학하고 불쑥 칠레로 간다던 딸을 믿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.
많은 걸 배워 더 멋진 딸이 되어 돌아갈게요.
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.
이역만리 산티아고에서 큰딸 하경이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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